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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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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 송은경 번역 | 민음사
출간일 : 2021년 08월 06일 | ISBN : 9788937463884
원서명 : (The)Remains of the Day
페이지수 : 336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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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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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계급 사회의 상징이었던 '위대한 집사’. 인생의 황혼 녘에야 발견한 일과 사랑의 참된 의미, 그 허망함에 관한 기록.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 대표작. “즐기며 살아야 합니다. 저녁은 하루 중에 가장 좋은 때요. (……) 아니, 누구를 잡고 물어봐도 그렇게 말할 거요. 하루 중 가장 좋은 때는 저녁이라고.” 1956년 여름, 달링턴 홀의 집사로서 평생을 보낸 스티븐스는 그곳을 새로 인수한 어르신의 호의로 생애 첫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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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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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이 되던 1960년 해양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이주했다. 켄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일본을 배경으로 전후의 상처와 현재를 절묘하게 엮어 낸 첫 소설 『창백한 언덕 풍경』을 발표해 위니프레드 홀트비 기념상을 받았다. 1986년 일본인 예술가의 회고담을 그린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로 휘트브레드 상과 이탈리아 스칸노 상을 받고, 부커 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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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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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956년 7월 달링턴 홀
첫날 저녁 솔즈베리
둘째 날 아침 솔즈베리
둘째 날 오후 도싯주, 모티머 연못
셋째 날 아침 서머싯주, 톤턴
셋째 날 저녁 데번주, 타비스톡 근처 모스콤
넷째 날 오후 콘월주, 리틀컴프턴
여섯째 날 저녁 웨이머스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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