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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그림
류신 비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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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신 지음 | 민음사
출간일 : 2018년 09월 21일 | ISBN : 9788937412332
페이지수 : 456쪽 | 판형 : 신국판(148*225)

도서분야 : 문학(시,에세이 등) > 문학 > 한국문학이론비평서
정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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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그림 , 비평집 , 민음의비평 , 류신
시리즈 도서 : 타인을 앓다 
현장비평 (2023.03) 노태훈
앨리스의 축음기 (2020.09) 양윤의
시차의 영도 (2019.12) 허희
문학은 위험하다 (2019.05) 소영현
의미의 자리 (2018.03) 조재룡
저자 : 류신 
색의 제국 (2016.03) 서강대학교출판부 류신
(장벽 위의 음유시인) 볼프 비어만 (2011.09) 한울아카데미 류신
(장벽 위의 음유시인) 볼프 비어만 (2011.09) 한울아카데미 류신
수집가의 멜랑콜리 (2010.02) 서정시학 류신
다성의 시학 - 류신 평론집 (2002.12) 창작과비평사 류신
이 책은
시의 발단과 말단, 시작과 끝을 온몸으로 느끼는 총동원의 시 비평. 말 없는 시를 말하는 그림으로 이미지를 포착하는 기만한 상상력 이야기를 추출하는 비평의 감각 '이미지텔러’ 류신의 세 번째 비평집. 태초의 이미지를 다른 이미지로 번역하는 이미지텔링 비평은 시의 맨 앞을 복원하는 일과 마찬가지다. 시가 세상에 내보낸 최초의 신호를 해독하는 일이 이 작업의 목적일 것이다. 스토리는 “그래서 또 그래서”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사건의 서술이다.
저자소개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독일 브레멘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독일어문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한국 문학과 독일 문학을 비교하고 시와 회화, 도시 공간과 인문학의 접점을 모색하는 문학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장벽 위의 음유시인 볼프 비어만』, 『독일 신세대 문학』, 『통일 독일의 문화 변동』, 『서울 아케이드 프로젝트. 문학과 예술로 읽는 서울의 일상』, 『색의 제국. 트라클 시의 색채미학』, 『시와 시평』과 평론집 『다성의 시학』, 『수집가의 멜랑콜리』가 있다. 2015년 한국독일어문학회 <올해의 논문상>을 수상했다.
목차
책머리에

1부 시는 도형처럼
낭만주의 육각형 - 임선기 『꽃과 꽃이 흔들린다』
포에티카 옥타곤 - 이시영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은유 마름모 - 손택수 『나무의 수사학』
멜랑콜리아 삼각형 - 김행숙, 심보선, 진은영, 이장욱, 김민정, 황병승
시적 에토스의 오각형 - 2000년대 시의 윤리학
언어의 코드(chord) - 김명수 『언제나 다가서는 질문같이』

2부 시는 회화처럼
납작한 당신의 등과 어깨 - 이기인 『어깨 위로 떨어지는 편지』
백적흑청 사색 시학 - 강기원 『지중해의 피』
숭고의 제사장 - 김언희의 시 세계
허공의 미궁 - 김충규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
속도의 시학, 주름의 미학 - 김재홍 『주름, 펼치는』
표현주의 돌격대, 미래주의 특전사 - 조인호 『방독면』
흑해로 가는 길 - 장석주 『몽해항로』
직유와 사랑 - 김병호 『검은 구두』
모든 것은 빛난다 - 이병일 『아흔아홉 개의 빛을 가진』

3부 시는 이야기처럼
사막에서 보낸 편지 - 이응준 『낙타와의 장거리 경주』
촛불을 든 성냥팔이 소녀 - 이설야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디제이 울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장석원 『역진화의 시작』
안티 오이디푸스 시극 - 서상영 『눈과 오이디푸스』
반서정의 잔혹극 - 김경후 『그날 말이 돌아오지 않는다』
슬픈 사랑시로 쓴 아방가르드 시론 - 박상순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더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다 - 시와 소설의 상호 텍스트성

에필로그: 걸어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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