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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성장 쫌 아는 10대
멈추는 것이 아닌 함께 나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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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우 지음 | 풀빛
출간일 : 2021년 04월 20일 | ISBN : 9791161727936
페이지수 : 171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도서분야 : 청소년
>
청소년을위한
>
인문사회학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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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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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성장 , 10대 , 사회쫌아는십대 , 하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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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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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친구, 지금까지 생태계 위기에 대한 그럴듯한 대안이 없었을 거라 생각하나." "그 대안이 뭔데?" "혹시, 탈성장이라고 들어는 봤나?" 한동안 뜸해서 찾아가니 칙칙하게 바래고 구멍 난 추리닝을 꿰매느라 눈인사도 못하는 삼촌. 하여간 지지리 궁상이라니까. PC방 가려고 꼬불쳐 둔 용돈이라도 꺼내 하나 사주고 싶다. 그런데 미래세대에게 빌려 쓰는 자연을 망가뜨릴 수 없다고 새로 사는 건 됐단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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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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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사를 되짚어 보면 그때 우리가 다른 길을 선택했다면 지금 사회가 어떻게 변했을까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 성장을 위해 많은 것을 양보했지만 성장의 혜택은 골고루 나눠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코로나19, 기후 위기와 같은 심각한 위협은 다른 길을 찾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함께 그 길을 찾을 때입니다. 1인 연구소인 이후연구소에서 일하며 어떻게 사는 게 나와 우리에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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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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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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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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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쫌 아는 십대〉를 펴내며
성장이라는 위험한 터널
1. 탈성장은 성장의 반대말일까?
1997년 국가부도의 해,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나
한강의 신화, 성장의 신화
경제가 성장하면서 삶이 나아졌을까
제로 성장을 대비할 시대
2. 경제가 계속 성장할 수 있을까?
기후 위기의 골든타임은 2030년, 시간이 없다!
자연은 미래세대에게 빌려온 것인데, 이미 다 써 간다
GNP가 늘어나니 사회적인 비용도 늘어난다
4차 산업이 경제를 성장시킬까
성장이 아닌 다른 길도 있을까
3. 그 많던 부는 다 어디로 갔을까?
부를 세습하는 사회는 위험하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 한국 사회의 민낯
자산은 늘어도 줄어드는 대기업 일자리, 커지는 임금 격차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어도 솟구치는 전월세
왜 소비는 늘어났는데 우리는 불행할까
4. 그린뉴딜, 탈성장으로 가는 현실적인 방법
그레타 툰베리, 화석연료 즉각 사용 금지!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 그린뉴딜로 안전하고 정의로운 미국을!
아던 총리의 결정, GDP에서 행복으로!
한국의 그린뉴딜, 모호한 그림과 여전히 성장!
5. 탈성장에 대한 걱정들
성장하지 않는 경제가 지속될 수 있을까?
성장 없이는 분배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탈성장 말고 지속가능한 성장은?
생태주의는 이상주의가 아닐까?
6. 탈성장이란 삶을 바꾸는 것
낭비 대신 소박함을 즐기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다
약육강식, 각자도생이 아닌 공생공락
누군가에게 비빌 언덕이 되다
생각만 하던 길을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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