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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거부 선언
폭력을 행하지도 당하지도 않겠다는 53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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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우 지음 | 교육공동체 벗
출간일 : 2019년 05월 05일 | ISBN : 9788968801167
페이지수 : 207쪽 | 판형 : B6(128*188)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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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 거부 , 선언 , 하승우
저자 : 하승우 
불평등,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일까? (2024.10) 다림 하승우
탈성장 쫌 아는 10대 (2021.04) 풀빛 하승우
선거 쫌 아는 10대 (2020.03) 풀빛 하승우
시민불복종 쫌 아는 10대 (2019.11) 풀빛 하승우
정치의 약속 (2019.06) 포도밭 하승우
이 책은
체벌 거부!! 나 이상한숲은 체벌을 거부합니다. 가정(집)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한숲 어린이
저자소개
좀 비틀거리더라도 계속 길을 걸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40대 남성입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체벌은 이제 사라지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답합니다

1부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 -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의 체벌 거부 선언문
'사랑의 매’는 훈육이 아닌 폭력이다 / 이정화
우리는 집에서 자유롭게 말하고 싶다 / 모내기│이상한숲
동생과 함께 아빠에게 맞서 싸웠을 때부터 맞지 않게 되었다 / 지혜
“엄마! 왜 여기서 매를 팔아요?” / 변춘희
체벌이 나에게 남긴 것, '체벌하기’ / 귀홍
매는 맞은 사람, 때린 사람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 / 유내영
대화할 마음만 있으면 세상에 해결 못 할 일이 없다 / 송미선
딸은 엄마 손목에서 짤랑거리던 팔찌 소리가 잊히지 않는다고 했다 / 이기자
'너도 커서 때리게 될 거야’라는 말에 저항한다 / 오월
동생은 왜 다른 오빠들처럼 자신을 때리지 않느냐고 물었다 / 이루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 / 이정림
친구는 친구를 때리지 않아요 / 이효성
페미 엄마와 아빠아들남성연대의 대결, 잠시 쉼표를 찍다 / 이진영
저는 동생을 매로 때렸습니다 / 이경은
힘을 동원해 굴복시키는 것은 쉽고,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 박선영
삶의 속도를 줄이면 폭력의 가능성도 줄지 않을까요 / 전유미
생각한 대로 산다는, 어려운 일 / 림보
어린이에게도 성숙해질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며 함부로 무시하지 않겠다 / 권리모
체벌은 더 많은 힘을 가진 사람은 이래도 된다는 가르침이다 / 윤소영
나도 아빠가 처음이라 어렵지만 폭력은 아닌 것 같아 / 하승우
나의 탈가정은 폭력 사회에 대한 거부 선언이다 / 피아

2부 교육이라는 이름의 폭력을 거부합니다 - 교사와 학생의 체벌 거부 선언문
나는 교사로서 더 행복해지기 위해 체벌을 거부합니다 / 이윤승
한 사람 한 사람의 우주가 모여서 서로를 지탱하는 그날이 오면 좋겠다 / 우담
적어도 내게 폭력을 행하지 않을 자유는 있지 않은가 / 이희진
학생이 행복해야만 교사가 행복할 수 있으므로 / 지선
약하니까 때려라? 체벌을 강요받고 싶지 않다 / 두리번
'착한 학생’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 베타
못된 손, 못난 손 - 1997년 체벌 참회록 / 진웅용
용서를 구하지 않고 잘해 주려 했던 모든 행동은 위선이었다 / 류주욱
체벌을 반대한 나는 '싸가지 없는 년’이 되었다 / 이윤
폭력을 과거 탓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학생의 현재는 나의 과거와 달랐으면 / 김영식
희생양을 찾는 학생들을 만나면 그때의 나를 떠올립니다 / 조영선
때린 아이를 때리는 것은 정의가 아니라는 것을 / 영실
번개처럼 다가왔던, 체벌은 폭력이라는 말 / 난다
누구도 다치지 않는 성장 / 숨눈
'잘되라고 그랬다’고? 난 잘 크지 않았다 / 이옌
학생인권조례가 있어 다행이야 / 오늘쌤
내 수업을 어떻게 개선할지 학생들에게 배울 기회를 놓쳤습니다 / 최수근
그 손쉬운 길의 유혹을 이겨 내기 힘들었습니다 / 비비새시
천사 선생님은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까 / 여름
몽둥이를 놓으니 내가 보였다 / 이용석
'건방진 생각’ / 삼사
초등학생도 동료 교사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하기 / 광흠

3부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에 - 어린이·청소년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체벌 거부 선언문
저는 당신이 만들어 내는 모범 답안을 거부합니다 / 필부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에 어린이의 편에 설 수 있다 / 고유경
“그럼 어떻게 벌을 줘요?” / 이윤경
그날 그때 목소리 낸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 이글
매를 붙잡는 꿈 / 쥬리
학교에서 군대까지,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에서 생각하다 / 이상
'잘 참아 주는 착한 선생님’이라는 실패한 도전 / 날맹
살려야 할 것은 권위가 아니라 '관계’입니다 / 배경내
체벌을 허락하는 사회, 지금은 달라졌나? / 공현

부록 체벌 관련 법규와 지원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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