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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 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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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남 지음 | 교보문고
출간일 : 2011년 11월 07일 | ISBN : 9788997235223
페이지수 : 241쪽 | 판형 : A5(148*210)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예술 > 건축 > 건축일반/교양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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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 , 큰생각 , 임형남
저자 : 임형남 
집의 미래 (2023.10) 인물과사상사 임형남
공간을 탐하다 (2021.12) 인물과사상사 임형남
골목 인문학 (2018.10) 인물과사상사 임형남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2017.01) 위즈덤하우스 임형남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2014.04) 교보문고 임형남
이 책은
지금 행복한 집을 위하여.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집’이란 정말 크기가 작은 집이라기보다는 '적절한 집’입니다. 즉 집이 가지고 있는 원래의 의미로 돌아간 소박한 집, 적당한 집, 본연의 집을 의미합니다. 더불어 거품을 뺀 집, 환경을 생각하는 집,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집을 의미합니다. 공간이 사람을 지배하지 않도록,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내 몸에 맞는 재료로 짓는 집…. 그렇게 내가 사는 공간을 가꾸는 것도 문화입니다.
저자소개
노은주, 임형남은 함께 날아다닌다. 그들의 비행은 같이 홍익대학교 건축과를 다닐 적부터다, 그 후로 두 사람은 같이 두 아이를 키우고, 같이 건축설계 일을 하고, 같이 글을 쓴다. 노은주는 일에는 꼼꼼하지만, 일상에서는 뭘 잘 잃어버린고 다닌다. 그걸 챙기는 사람이 임형남이다. 임형남은 일에 겁이 없다. 그러나 그 일을 마법사처럼 마무리하는 건 노은주다. 노은주는 좀 이상하다. 만화도 좋아하고, 아이돌 가수도 좋아하는데다, 딴 생각으로 곧잘 빠지는 산만한 성격인데도 어떻게든 일의 매듭을 야무지게 지어 놓는다......이하생략
목차
여는 글 지금 행복한 집을 위하여

1부. 작은 집을 짓다 - 산을 보는 집, 금산주택
1. 여름에서 가을, 땅을 만나고, 집을 꿈꾸다
첫 만남
산을 마주한 땅
내면에 충실한 '경(敬)’의 건축
작은 집을 궁리하다
《도산잡영》, 세 칸 집에 담긴 뜻
2. 가을, 작은 집을 그리다
가장 작은 집, 가장 작은 방
집이라는 짐의 무게
월든 호숫가의 오두막
두 개의 방과 여덟 평 마루
대군의 집은 60칸, 서민의 집은 10칸
3. 겨울, 현대의 집에 한옥의 공간을 담다
경치-산를 보기 위해 한발 물러서다
한국의 공간은 움직인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집
집, 우리들의 자화상
남간정사, 자연과 만든 회통의 집
4. 봄과 함께 집을 짓다
금산 가는 버스
단열, 춥지 않게, 그러나 바람이 통하게
지붕과 서까래, 그늘은 깊게
다락과 수납공간, 숨겨진 공간들
마감재, 환경친화적이고 튼튼한 재료들
하늘을 보는 목욕장
퇴계 이황의 삶
5. 여름, 작은 집에 공감하다
사람끼리 하는 일
작은 집 공감
두 사람을 위한 집
남들만큼, 혹은 내가 바라는 만큼
자연은 늘 옳다
우리 시대의 집

2부. 작은 집에 살다 - 산에 안긴 집, 방아닷골 이야기
1. 우리가 살던 집
각자의 삶, 각자의 집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
마당이 있는 풍경
오래 된 정원
집은 자기실현이다
2. 가을에서 겨울, 자연으로 들어가다
북한산 자락 작은 동네
눈 오는 날의 이사
집의 향기
산의 창문
집은 기억이다
3. 봄, 자연은 아름답다
1 꽃들에 둘러싸이다
가장 아름다운 계절
집의 경계
좋은 집이란 무엇일까
집은 이야기다
4. 여름, 자연은 힘이 세다
밭에서 나온 오리
무서운 습기와 무서운 풀들
참아야지 별 수 없다
사철나무 그늘 아래
집은 꿈이다
5. 가을에서 겨울,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간다
각자의 자리
폭풍 전야
이상한 나라의 풍경
폐토제

닫는 글 집은 아직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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