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작은 집 큰 생각
|
 |
|
|
트랙백 : http://hongik.isbnshop.com/track.php?bid=DC636&uid=(회원ID)
[트랙백?]
|
|
|
|
임형남 지음 | 교보문고
출간일 : 2011년 11월 07일 | ISBN : 9788997235223
페이지수 : 241쪽 | 판형 : A5(148*210)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예술
>
건축
>
건축일반/교양
정가: 13,000원
|
|
 |
 |
Tags
|
|
 도서 태그를 달아주세요. 입력하신 태그는 1일 후 반영되며 태그당 50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작은집 , 큰생각 , 임형남
|
|
이 책은
|
|
지금 행복한 집을 위하여.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집’이란 정말 크기가 작은 집이라기보다는 '적절한 집’입니다. 즉 집이 가지고 있는 원래의 의미로 돌아간 소박한 집, 적당한 집, 본연의 집을 의미합니다. 더불어 거품을 뺀 집, 환경을 생각하는 집,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집을 의미합니다. 공간이 사람을 지배하지 않도록,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내 몸에 맞는 재료로 짓는 집…. 그렇게 내가 사는 공간을 가꾸는 것도 문화입니다.
|
|
저자소개
|
|
노은주, 임형남은 함께 날아다닌다. 그들의 비행은 같이 홍익대학교 건축과를 다닐 적부터다, 그 후로 두 사람은 같이 두 아이를 키우고, 같이 건축설계 일을 하고, 같이 글을 쓴다. 노은주는 일에는 꼼꼼하지만, 일상에서는 뭘 잘 잃어버린고 다닌다. 그걸 챙기는 사람이 임형남이다. 임형남은 일에 겁이 없다. 그러나 그 일을 마법사처럼 마무리하는 건 노은주다. 노은주는 좀 이상하다. 만화도 좋아하고, 아이돌 가수도 좋아하는데다, 딴 생각으로 곧잘 빠지는 산만한 성격인데도 어떻게든 일의 매듭을 야무지게 지어 놓는다......이하생략
|
|
목차
|
|
여는 글 지금 행복한 집을 위하여
1부. 작은 집을 짓다 - 산을 보는 집, 금산주택
1. 여름에서 가을, 땅을 만나고, 집을 꿈꾸다
첫 만남
산을 마주한 땅
내면에 충실한 '경(敬)’의 건축
작은 집을 궁리하다
《도산잡영》, 세 칸 집에 담긴 뜻
2. 가을, 작은 집을 그리다
가장 작은 집, 가장 작은 방
집이라는 짐의 무게
월든 호숫가의 오두막
두 개의 방과 여덟 평 마루
대군의 집은 60칸, 서민의 집은 10칸
3. 겨울, 현대의 집에 한옥의 공간을 담다
경치-산를 보기 위해 한발 물러서다
한국의 공간은 움직인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집
집, 우리들의 자화상
남간정사, 자연과 만든 회통의 집
4. 봄과 함께 집을 짓다
금산 가는 버스
단열, 춥지 않게, 그러나 바람이 통하게
지붕과 서까래, 그늘은 깊게
다락과 수납공간, 숨겨진 공간들
마감재, 환경친화적이고 튼튼한 재료들
하늘을 보는 목욕장
퇴계 이황의 삶
5. 여름, 작은 집에 공감하다
사람끼리 하는 일
작은 집 공감
두 사람을 위한 집
남들만큼, 혹은 내가 바라는 만큼
자연은 늘 옳다
우리 시대의 집
2부. 작은 집에 살다 - 산에 안긴 집, 방아닷골 이야기
1. 우리가 살던 집
각자의 삶, 각자의 집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
마당이 있는 풍경
오래 된 정원
집은 자기실현이다
2. 가을에서 겨울, 자연으로 들어가다
북한산 자락 작은 동네
눈 오는 날의 이사
집의 향기
산의 창문
집은 기억이다
3. 봄, 자연은 아름답다
1 꽃들에 둘러싸이다
가장 아름다운 계절
집의 경계
좋은 집이란 무엇일까
집은 이야기다
4. 여름, 자연은 힘이 세다
밭에서 나온 오리
무서운 습기와 무서운 풀들
참아야지 별 수 없다
사철나무 그늘 아래
집은 꿈이다
5. 가을에서 겨울,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간다
각자의 자리
폭풍 전야
이상한 나라의 풍경
폐토제
닫는 글 집은 아직 따뜻하다
|
|
고객서평
|
|
등록된 고객서평이 없습니다.
|
|
 |
ㆍISBNshop의 고객서평은 고객님의 블로그에 쓰신 서평으로 만들어집니다.
ㆍ고객님의 서평은 개인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ISBNshop에서 제공하는 트랙백 주소를
ㆍ이용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ㆍ서평을 트랙백으로 연결해주시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
 |
 |
 |
|
 |
주문하신 도서가 품절,절판이거나 용역업체의 사정으로
배송이 불가할 경우 고객님께 즉시 유선상으로 알려드리며
이미 결제된 금액 및 신용카드 승인은 결제 완료일로 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불/승인취소 해드립니다.
또한, 현금결제의 경우 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에스크로제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
 |
ISBNshop은 구매금액 25,000원 이상일 경우 배송료가 무료이며,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료를 받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료를 지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서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료가 부가됩니다.
|
|
|
 |
|
|
 |
 |
|
|
1. 주문하신 도서를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에 1. 요청하실 경우
2. 받아보신 도서의 내용이 표시,광고 상의 내용 또는 1. 주문하실때 내용과 다르거나 배송된 상품 자체에 하자가
1. 있을경우
1.: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3개월 이내
1.: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날고부터 30일 이내
|
|
 |
|
|
1. 고객님의 부주위로 인해 도서가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개별 포장된 상품을 개봉한 경우 (음반,만화책 등)
3.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도서 및 영상 화보집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