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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경성에서는 무슨 일이?
개화기 신문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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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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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미 지음 | 꿈꾸는초승달
출간일 : 2017년 08월 20일 | ISBN : 9788967498627
페이지수 : 110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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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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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우리나라에 들어온 신문물 이야기. "으웩! 이 검고 쓴 물은 뭐예요?" "세상에! 사진이 움직여요! 저 안에 사람이 들어 있는 건가요?" 개화기, 우리나라에는 서구 근대 문물이 하나둘 들어왔어요. 새로운 문물을 처음 접한 그때 그 시절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지금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던 그 시절의 '처음'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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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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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어요. 2003년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펴낸 책으로 『안녕, 나는 옷이야!』 『누가 뭐래도 난 나야!』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소문 바이러스』 『시간 부자가 된 키라』 『사람 부자가 된 키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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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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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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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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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움직인다고?
검고 쓴 물?
방망이로 때리라고?
노래하는 상자
동에 번적 서에 번쩍, 축지차
밤이 낮처럼 환해졌다!
누구라도 배워야 산다
내 몸에 칼을 대지 마시오!
으리으리한 2층 집의 정체는?
저 안에 사람이 들어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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