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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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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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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희 지음 | 해와 나무
출간일 : 2014년 09월 22일 | ISBN : 9788962681222
페이지수 : 82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초등1∼3학년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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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정가: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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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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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것, 이상한 것, 신비스러운 것 이 모든 것들이 상상 속에서는 현실이 되지요. - 박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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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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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5년부터 여러 잡지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1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가,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푸른문학상', '새벗문학상', '불교아동문학작가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동시집으로 《참새의 한자 공부》《쩌렁쩌렁 청개구리》《머릿속에 사는 생쥐》《참 좋은 풍경》《날아오르는 발자국》《우리 집은 왕국》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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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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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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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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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시_정어리 통조림
1부 산의 귀가 닳는다
산의 귀
조약돌
징검돌
민들레꽃
꽃
목련 나무
봄
별
섣달
까치밥
고드름
눈이 그린 그림
2부 새들의 문자
새들의 문자
매미 허물
거미집
파닥파닥
가창오리 떼의 힘
푸른 자
기린의 밥상
나무와 새
기러기
길고양이
늘 푸른 소나무
정2품 소나무
슬픈 백로
3부 졸음의 무게
졸음의 무게
나의 좌표
집에 오기
여름휴가
뻘뻘 우체통
치매
꾸벅꾸벅
포장마차 아버지
세상에서 제일 큰 관
물레질 잠
축 성탄
퇴계 선생님 모시기
식목일
4부 따로따로 섬이다
육지에도 섬이 있다
무인도
배
지름길
길
논두렁길
빈집
빈집은 없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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