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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와 사자
박방희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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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희 지음 | 청개구리
출간일 : 2018년 12월 05일 | ISBN : 9791162520161
페이지수 : 114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도서분야 : 초등4∼6학년
>
문학
>
동요동시
정가: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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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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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 사자 , 동시집 , 시읽는어린이 , 박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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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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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된 언어로 정서적·지적 상상력을 채워 주는 동시집. 천사가 그런 것처럼, 시인은 "온몸이 눈"(「장님의 눈」)으로 되어 있다. 그런 깨어 있음의 언어와 감각으로 사물을 호명하는 시인은 동심의 자유분방한 기운과 생기를 얻고자 부심한다. 존재론적으로 보게 되면, 어린이(infant, 幼)의 세계는 어느 하나로 규정하거나 말할 수 없다. 요묘(幼妙)는 奧妙)다. 모든 어른들의 기원이자 본래로서 동심(童心, 同心)은 박방희 동시의 뿌리와 날개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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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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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부터 무크지 『일꾼의 땅』 『민의』 『실천문학』 등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참새의 한자 공부』 『쩌렁쩌렁 청개구리』 『머릿속에 사는 생쥐』 『참 좋은 풍경』 『날아오른 발자국』 『우리 집은 왕국』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하느님은 힘이 세다』 『나는 왕이다』, 우화동시집 『가장 좋은 일은 누가 하나요?』, 청소년시집 『우리는 모두 무엇을 하고 싶다』와 『박방희동시선집』, 동시조집 『우리 속에 울이 있다』 『나무가 의자로 앉아 있다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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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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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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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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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웃는 틈새
물수제비
거미줄 마스크
반달
목련
고드름 감옥
연필
볼펜
할미꽃
주름
경운기
김밥
쌀의 여행
웃는 틈새
종착역
제2부 판다와 사자
달력
숨
판다와 사자
붉은 눈물
척
백로
말똥말똥
공책
산책
군밤
기러기
귀뚤귀뚤
사과나무의 사과
소
폭포
입술 활
제3부 누가 먹었을까?
점
사랑해
방이 따스하다
누가 먹었을까?
부끄럼쟁이 달님
나비 마음
나비는 2등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늘 다리
매미 통신원
목련 편지
꽃 밥상
그늘 만들기
더위
담쟁이 벽보판
제4부 지구를 들고 서 있는 나무
질경이 나라
가을
농사 잘 짓는 법
거룩한 생산
상
알 품기
낙엽
출렁
건너가기
장님의 눈
지구를 들고 서 있는 나무
꽃은 문패를 달지 않는다
사슴
까치와 나무
달, 번지점프를 하다
제미있는 동시 이야기 환한, 빛의 그늘과 오묘함 /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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