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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홍승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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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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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지음 | 고요아침
출간일 : 2017년 10월 27일 | ISBN : 9788960391215
페이지수 : 87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도서분야 : 문학(시,에세이 등)
>
한국문학
>
시/시조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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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 시집 , 현대시조100인선 , 홍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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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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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조 100인선 시집 간행에 즈음하여. 이 선집은 뭇 생명의 가락과 숨결을 새로운 천 년 구원의 시학으로 삼고자 한 <우리 시대 현대시조 100인선>에 이은 또 하나의 역사적 산물입니다. 시조는 그동안 우리 민족의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이자 문양이었으면서도 올바른 문학적 위상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엿이 우리 문학의 중심부에 서 있습니다. 전문 창작인도 2천여 명에 이르고 있고, 작품의 미학적 성과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점에 올라 있습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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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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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출생. 198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당선. 1991년 《시조문학》 천료. 한국시조 신인상 수상. 시조집 『먼 길』, 수필집 『물은 흐르고 꽃은 피어나다』 외.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현재 경기관광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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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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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눈을 쓸고 나서
늦가을
獨島에서
꽃비
天門 仙 山
임진강에서
새벽, 숲길에서
7월의 숲
새벽, 두 물 머리
南漢江
장마 그 후
不惑
광교산에서
頭武津에서
제2부
가을 편지
解氷期
霜降에
첫눈
봄, 그대는 지금
아까시
歲暮
四物놀이
소리
길을 떠나며
伐草
淸貧
知天命
黎明
제3부
봄이 오는 날
분노
어둠속에서
섬
바닷가에서
裸木
長山串
다시, 바닷가에서
太白山에서
찻집에서
어느 봄날
꽃을 위한 노래
故鄕 하늘을 보며
立冬에
제4부
八達山에서
밤 길
裸木곁에서
가을의 노래
벼랑에서
新吉驛에서
아버지의 山
南漢江에서
朝刊을 보며
봄이 오는 날
동해 바다 해오름
새벽 江가에서
골목길에서
자전적 시론_內在된 감성이 생명이자 삶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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