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상은 넓어 슬픔 갈 곳이 너무나 많다
권도중 시집
|
 |
|
|
트랙백 : http://hongik.isbnshop.com/track.php?bid=7E6E8&uid=(회원ID)
[트랙백?]
|
|
|
|
권도중 지음 | 고요아침
출간일 : 2017년 10월 27일 | ISBN : 9788960390546
페이지수 : 126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정가: 10,000원
|
|
 |
 |
이 책은
|
|
현대시조 100인선 시집 간행에 즈음하여. 이 선집은 뭇 생명의 가락과 숨결을 새로운 천 년 구원의 시학으로 삼고자 한 <우리 시대 현대시조 100인선>에 이은 또 하나의 역사적 산물입니다. 시조는 그동안 우리 민족의 가장 자연스러운 호흡이자 문양이었으면서도 올바른 문학적 위상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엿이 우리 문학의 중심부에 서 있습니다. 전문 창작인도 2천여 명에 이르고 있고, 작품의 미학적 성과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점에 올라 있습니다......이하생략
|
|
저자소개
|
|
1951년 안동 출생. 1974년 《현대시학》 이영도 추천으로 등단. 시집 『비어 하늘 가득하다』 『낮은 직선』 『네 이름으로 흘러가는 강』. 중앙대학교예술대학원문학예술학과와 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국가정책과정을 수료, 경희사이버대학교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졸업.
|
|
목차
|
|
시인의 말
제1부
흔들리는 나무
나무 같은 사랑
연어의 귀소
초원의 빛
세상은 넓어 슬픔 갈 곳이 너무나 많다
살아 있는 거울
그늘
의자
새의 죽음
새의 슬픔이 가볍다
눈길
행복이 머무는 집
제2부
저 허공에 가두는 것
봄 외출
청석을 캐다
저, 핏물
바다
꽃나무
마음 받을 때
산벚꽃
안부를 묻다
비어 하늘 가득하다
갈대 2
사랑은 허무는 것
제3부
마음
편서풍 1
물로 간다
쌓이는 빛을 따라
없어서 아름답다
동동칠월 둥둥팔월
산 속에 내린 눈
이어도
찔레꽃
찔레꽃 2
독도
이 땅에서의 꽃
제4부
씻기는 사랑
들판
들국화
다시 목련 지다
강은 바다로 가서
바람의 모습
한잔 술
봄길로 간다
밤바다
이월
오월
광화문광장
제5부
햇빛은 햇빛과 섞여
능선에서 오는 것
생명이 순할수록
나비 1
벚꽃과 목련 사이
슬픔은 남는다
첫눈
눈
빈 들녘에 서서
한 사람을 잊는 데는
풀밭 3
진달래꽃
자전적 시론_대상과 사건 사이의 시선, 무의식과 마음의 풍경
|
|
고객서평
|
|
등록된 고객서평이 없습니다.
|
|
 |
ㆍISBNshop의 고객서평은 고객님의 블로그에 쓰신 서평으로 만들어집니다.
ㆍ고객님의 서평은 개인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ISBNshop에서 제공하는 트랙백 주소를
ㆍ이용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ㆍ서평을 트랙백으로 연결해주시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
 |
 |
 |
|
 |
주문하신 도서가 품절,절판이거나 용역업체의 사정으로
배송이 불가할 경우 고객님께 즉시 유선상으로 알려드리며
이미 결제된 금액 및 신용카드 승인은 결제 완료일로 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불/승인취소 해드립니다.
또한, 현금결제의 경우 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에스크로제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
 |
ISBNshop은 구매금액 25,000원 이상일 경우 배송료가 무료이며,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료를 받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료를 지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서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료가 부가됩니다.
|
|
|
 |
|
|
 |
 |
|
|
1. 주문하신 도서를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에 1. 요청하실 경우
2. 받아보신 도서의 내용이 표시,광고 상의 내용 또는 1. 주문하실때 내용과 다르거나 배송된 상품 자체에 하자가
1. 있을경우
1.: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3개월 이내
1.: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날고부터 30일 이내
|
|
 |
|
|
1. 고객님의 부주위로 인해 도서가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개별 포장된 상품을 개봉한 경우 (음반,만화책 등)
3.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도서 및 영상 화보집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