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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자 외 지음 | 푸른책들
출간일 : 2009년 03월 20일 | ISBN : 9788957981641
페이지수 : 144쪽 | 판형 : B6신(124*176)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문학(시,에세이 등)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집
정가: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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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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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아동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9명이 대표작을 통해 들려주는 창작에 얽힌 이야기가 실려 있다. 제1부 '창작 노트’에서는 최근 10년간 비중 있는 작품을 출간하여 문단 및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이경혜, 이금이, 박윤규, 손연자, 강숙인, 이준관, 전병호 등의 작가들이 밝힌 창작 노하우를, 제2부 '작가 편지’에서는 이옥수와 강 미, 오미경과 문영숙, 한정기와 김하늬 등의 작가들이 작품으로 나눈 공감대와 고민을, 제3부 '작가 인터뷰’에서는 임태희, 손호경, 유정이, 백은영, 정은숙, 이옥용 등 문단과 독자들로부터 크게 주목받는 신인작가와의 생생한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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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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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창작 노트
글쓰기의 간절함에 대하여
-청소년소설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의 작가 이경혜
독자들이 불러 낸 이야기
-연작동화 <밤티 마을>의 작가 이금이
동화와 겨룬 한 판 대매
-장편동화 『산왕 부루』의 작가 박윤규
아파도 잊으면 안 되는 기억
-역사동화 『마사코의 질문』의 작가 손연자
역사에 대한 넘치는 사랑
-역사동화 『마지막 왕자』의 작가 강숙인
골목길 아이들 속으로 들어가 쓴 동시
-동시집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의 시인 이준관
바람 센 들판에서 흔들리며 자라는 아이들
-동시집 『들꽃 초등 학교』의 시인 전병호
제2부 작가 편지
청소년소설을 쓰는 작가들의 고민
-『내 사랑, 사북』의 작가 이옥수와 『길 위의 책』의 작가 강 미
서로 손잡아 주는 따뜻한 동행
-『교환 일기』의 작가 오미경과 『무덤 속의 그림』의 작가 문영숙
첫 책을 펴낸 두 작가의 편지
-『플루토 비밀 결사대』의 작가 한정기와 『나의 아름다운 늪』의 작가 김하늬
제3부 작가 인터뷰
안전한 길로만 가진 않겠다
-청소년소설 『쥐를 잡자』의 작가 임태희
시공간을 초월해 존재하는 가치
-장편동화 『고양이 제국사』의 작가 백은영
어린이를 위한 '원미동 사람들’
-연작동화집 『우리 동네는 시끄럽다』의 작가 정은숙
우포늪, 내 삶이 받은 가장 큰 선물
-장편동화 『우포늪엔 공룡 똥구멍이 있다』의 작가 손호경
'공개 입양’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동화
-연작동화집 『이젠 비밀이 아니야』의 작가 유정이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시 정신
-동시집 『고래와 래고』의 시인 이옥용
엮은이의 말 - 미래의 작가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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