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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와 프러포즈
양윤의 평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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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의 지음 | 문학동네
출간일 : 2013년 07월 31일 | ISBN : 9788954621861
페이지수 : 369쪽 | 판형 : 신국판(148*225)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문학(시,에세이 등) > 문학 > 한국문학이론비평서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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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 프러포즈 , 평론집 , 문학동네평론선 , 양윤의
저자 : 양윤의 
앨리스의 축음기 (2020.09) 민음사 양윤의
이 책은
소설이 존재의 핵심에 위치한다는 의미에서 양윤의는 소설의 철학자이다. 나는 소설의 본질에 대하여 그녀보다 더 근원적으로 질문하는 비평가를 본 적이 없다. 동시대 작가들과 함께 살면서 우리 시대의 작가지도를 그려내는 양윤의는 소설을 쓰는 작가는 아니지만 소설을 이야기하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감각과 감성의 직접성을 따라가면서 사고의 고공비행을 피하는 그녀의 비평에는 자신의 느낌을 신뢰하고 자신의 힘으로 생각하는 작가의 모습이 어려 있다......이하생략
저자소개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동국대와 고려대 대학원을 나왔다. 2006년 '중앙 신인문학상' 신춘문예(평론)로 등단했으며 현재 고려대, 경희대, 동덕여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목차
1부
광장(square)에 선 그녀들 - 2000년대 여성소설의 존재론적 지평
빠져나가는 것
환상은 정치를 어떻게 사유하는가 - 2000년대 발표된 소설들을 중심으로
느낌의 서사학 - 정용준, 손보미, 김성중의 소설
정념의 수용기(受容器), 공감의 문학 - 한강, 김애란, 황정은의 소설
포즈와 프러포즈 - 편혜영론
'미스터리’ 방법서설 - 김태용 외 7인의 『망상 해수욕장 유실물 보관소』
서울, 정념의 지도 - 정이현, 김애란, 황정은의 소설

2부
사랑의 기하학 - 권여선의 『비자나무 숲』
죽음은 죽지 않는다 - 박범신의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지향성 발생기계 소설 - 박솔뫼론
표면(surface)으로, 혹은 심연(abyss)으로 - 이홍과 정이현의 소설
여자라는 아토포스 - 박범신의 『은교』
인생도처유상하수(人生到處有上下手) - 천명관의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조남주의 『귀를 기울이면』
욕망의 자본론 - 백영옥의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스파이스 로드 - 명지현의 『교군의 맛』
미스터 노바디(nobody)가 그대를 사랑할 때 - 조해진의 『아무도 보지 못한 숲』

3부
탄원행 - 이기호와 김애란의 소설
죽음과 인간 - 이응준, 김숨, 한창훈의 소설
시간에 대한 세 가지 명상 - 윤성희, 조현, 백가흠의 소설
밤의 독순술(讀脣術) - 김유진의 『숨은 밤』
실재의 역습(Attack of the Real) - 구병모의 『고의는 아니지만』
언어(言漁)의 교차로에서 - 김엄지의 「기도와 식도」
세상의 거의 모든 이야기, 요람(crib)에서 납골당(cryot)까지 - 윤성희의 『웃는 동안』
'ㄱ’을 기록하는 세 가지 방법 - 김정환의 『ㄱ자 수놓는 이야기』
(스)캔들 인 더 윈드(scandal/candle in the wind) - 김연수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심여사를 캐스팅하겠습니다 - 강지영의 『심여사는 킬러』
레인보우 패밀리 - 강지영의『프랑켄슈타인 가족』
튜브(tube)를 통과한 모스 부호 - 김연수의 「주쌩뚜디피니를 듣던 터널의 밤」
그때 마침 끝이 있었다 - 편혜영의 「밤의 마침」
반대쪽 지구에서의 삶 - 최윤의 「동행」
뒤집힌 음모론 -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와 박민규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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