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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블랙홀
박제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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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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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천 지음 | 문학아카데미
출간일 : 2021년 09월 15일 | ISBN : 9788940073155
페이지수 : 124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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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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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블랙홀』은 노장사유를 비롯한 동양사유가 그 내용과 형식에서 얼마나 현대적으로 진화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형식과 외면, 이름에 갇혀 있던 본연의 우리 내면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들여다보게 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예술의 본질 추구를 위해 예술 장르 간에 한마음으로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무한히 상상하고 체험하게 한다. -안승우(시인, 유학박사, 강릉원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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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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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동국대 국문과. 1965~66년 『현대문학』 등단. 시집: 『장자시』 『달은 즈믄 가람에』 『나무 사리』 『천기수설』 『풍진세상 풍류인생』 등 17권. 저서: 『박제천시전집(1,2차 전10권)』 『시를 어떻게 고칠 것인가』 등. 수상: 한국시협상, 공초문학상, 동국문학상 등. 강의: 동국대, 성균관대, 경기대, 추계예술대 역임. 현재: 문학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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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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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사진작가의 말
제1장 화보
제1부 시계의 추억 -6편
제2부 호수의 신화 -7편
제3부 두 세상이 서로 만날 때 -8편
제4부 기억의 흔적 -9편
제5부 너는 어둠이다 -8편
제2장 본문
제1부 시계의 추억
제2부 호수의 신화
제3부 두 세상이 서로 만날 때
제4부 기억의 흔적
제5부 너는 어둠이다
제6부 시인의 에스프리
박제천 후기 1/ 제17시집 『노자의 블랙홀』을 간행하며
박제천 후기 2/ 지구 100의 나에게
해설/ 하늘의 무늬, 노래하는 신화 / 송희복
해설/ 융복합시대, 동양사유의 현대적, 예술적 진화 / 안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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