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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심는 손
이길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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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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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원 지음 | 문학아카데미
출간일 : 2019년 08월 22일 | ISBN : 9788940072981
페이지수 : 116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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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손 , 시집 , 문학아카데미시선 , 이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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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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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머리말에서 “손/살아온 만큼 거친 상처투성이/그래도 꽃은 심을 수 있다”고 시인은 말하고 있다. 상처투성이의 손과 꽃의 대칭점에서 피어나는 것이 바로 시다. 야들야들한 한 송이 제비꽃이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시기에 꽃이 피는, 봄의 전령사 구실을 하는 제비꽃은 화려하거나 요란한 꽃이 아니다. 산과 들에 흔히 피는 자주색 조그만 꽃으로 일명 “오랑캐꽃”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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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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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졸. 『시문학』 등단. 시집 『하회탈 자화상』 『은행 몇 알에 대한 명상』 『계란껍질에 앉아서』 『헤이리 시편』 등. 영역시집 “Poems of Lee Gil-Woon” “Sunset glow” “MASK”. 불역시집 "La riviers du crepuscule". 헝거리역시집 "Napfenypalast". 저서 『시쓰기의 실제와 이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서울시 문화상, 천상병 시상, 윤동주문학상 등 수상. 현재 국제PEN이사. 망명북한PEN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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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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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헤이리 가는 길
등나무
용왕산에서
돋보기
이제 그만
물은 물이다
커튼 콜
노을
낮은 목소리로
헤이리 가는 길
헤이리 노을
갈대에게
부질없는 화두
늙은 대추
영정
낙엽 앞에서
마른 가슴
제2부 집에 대한 예의
집에 대한 예의
생명
토요일 오후
오래된 편지
구십 송이 장미
〈솔〉자
순환선 2
순환선 3
아내
아버지 제비꽃
윷놀이
점 빼기
수정과
모기도 깔보는
제3부 제비꽃
짓
제비꽃
아침 제비꽃
제비꽃 바라보는 일
애인 1
애인 2
동백
2019년 봄
나비
홀아비바람꽃
11월의 바람
베토벤의 포도주
거두우드 간이역
브람스의 사랑
이별
제4부 시인과 코메디언
세상은 아직도
카멜레온
이 한 해를
사이비
죄
생수
시인과 코메디언
지하철 시
시인 안경
김종철의 못
비밀 3
당의정 만들기
하이에나
아직도 술잔은
찾습니다
제5부 팔상전 달빛
가면
팔상전, 달빛
경주, 달빛
북한산 소나무
직지 직지여
독도
달팽이
고치 앞에서
선유도에서
제6부 시인의 에스프리
꽃을 심는 시인 / 오탁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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