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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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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사바테르 지음 | 안성찬 번역 | 이화북스
출간일 : 2019년 06월 10일 | ISBN : 9791196558130
원서명 : Etica Para Amador
페이지수 : 208쪽 | 판형 : A5(148*210)
도서분야 : 인문학
>
인문학
>
알기쉬운 인문학
정가: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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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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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는 멋지게 살고 싶어요!” 아들의 삶을 응원하는 아빠의 쿨한 조언. 이 책은 평생 윤리학을 연구한 학자가 이를 통해 깨달은 삶의 문제를 아들에게 이야기로 들려주는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다. 저자는 자유, 선과 악, 양심,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 성 윤리, 공동체 윤리 등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열린 시각에서 아들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이 책의 가장 커다란 미덕은 '의무의 윤리’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는 '자유의 윤리’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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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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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마드리드 종합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파이 바스코 대학교 윤리학 교수를 거쳐 마드리드 종합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유럽기자협회에서 주는 프란시스코 세레세도 저널리즘상(1997년)을 수상한 뛰어난 칼럼니스트이자, 소설 『행운의 우애』로 플라네타상(2008년)을 수상한 저명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그는 평화와 관용을 옹호하여 '바스타야Basta Ya’라는 시민운동을 주도했고, 테러리즘을 반대하는 투쟁도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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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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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 - 어떤 답도 주지 않는 책
들어가는 글 - 아마도르에게 띄우는 편지
1. 윤리를 배울 필요가 있는 거야?
모두가 예외 없이 바라는 지식
벌집 짓는 비버, 댐 만드는 벌?
어쩔 수 없이 행동하는 모든 것들과 우리를 구분 짓는 것
'휴, 자유롭지 못해서 다행이야!’
2.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을까?
빌어먹을 폭풍우 속에서 살아남기
팬티 위에 바지를 입는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해 본 적 있어?
명령해 줘, 명령에 저항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명령, 관습, 기분에 따르지 않고, 다시 폭풍우에서 벗어나기
3. 네가 존재하는 목적이 뭐야?
두 번, 세 번, 네 번 생각하기! 그리고 선택하기
우리가 호날두와 메시에게 기대하는 것
올바른 윤리의 문 위에 적힌 단 하나의 구호는?
4. 브라보! 멋진 삶을 산다는 것
자유에 대해 이렇게 수고롭게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거야?
자유, 지금 내 마음이 끌리는 대로?
윤리,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이성적 시도
나를 인간이 되게 해 주는 사람들과 멋진 삶을 산다는 것
5.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한 윤리적 조건!
그런데 멋진 삶은 어디에 있는 거지?
내 영혼이 가려움을 느낄 때
물질은 백화점에 맡겨 두자!
아무렇게나 살지 않기로 결심하기
6. 멋진 이기주의자가 되는 법
영혼의 절름발이에게 필요한 지팡이
자기 자신을 위해 최선의 것을 원하기
스스로에게 내리는 가장 큰 벌
나 자신에게, 그리고 내 주변 세계에 흔적을 남기는 일
7. “우리는 꿈을 만든 것과 같은 재료로 빚어졌다”
익사하지 않고 강을 건너는 방법 말고, 윤리가 다루는 문제들
사기꾼, 도둑, 배신자, 살인자도 모두 내게 필요한 존재
최선을 다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기
인간을 인간으로서 대우한다는 것
8. 오늘을 즐겨라!
섹스, 1 더하기 1을 배우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
오늘을 즐겨라, 오늘의 즐거움을 모두 찾아라!
즐거움을 누리는 기술
중용, 자유로운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능력
9. 지구를 지켜라!
“정치가들에게는 윤리가 없어!”
정치나 사회 때문이라고 핑계 대지 말자!
정치 공동체가 이루어야 할 최소한의 요구
멋진 삶을 살기 위해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될 요구들
책을 맺으며 - 인생은 계속 나아가는 것!
옮긴이의 글 - 의무의 윤리에서 자유의 윤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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