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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로 만나는 백제의 흔적
이야기가 있는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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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태 지음 | 휴앤스토리
출간일 : 2019년 04월 18일 | ISBN : 9791189254193
페이지수 : 203쪽 | 판형 : A5(148*210)
도서분야 : 역사/문화
>
문화
>
한국문화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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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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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백제 이야기 역사의 현장을 향해 지금 출발해보자! 이 책은 역사를 좋아하고 문화재를 아끼는 소장학자가 저술하였다. 백제 유적 중에서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문화재를 직접 답사하고 공부한 내용을 대중을 위하여 쉽게 풀어쓴 교양서이다. 유적과 유물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 백제 윶거 답사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을 길잡이로 삼아 먼 백제로의 답사를 떠나 보길 권한다. - 김성태 경기문화재단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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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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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문화교양학과를 전공했다. 현재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찾아 역사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력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장. 화성지역학연구소 연구위원. 논객닷컴 칼럼니스트. 팽택자치신문 전문 필진. 저서 및 연재 이야기가 있는 역사여행: 신라왕릉답사 편, 퍼플, 2016. 화성지역학 연구 제1집, 한누리미디어, 2018(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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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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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제1장 / 우리는 백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01 백제의 건국과 마한 정복
02 요서 진출설 이해
03 백제는 하나가 아니다?
제2장 / 백제의 시기 구분
01 한성백제
02 웅진백제
03 사비백제
제3장 / 문화재로 만나는 백제의 흔적
01 문화재로 보는 한성백제
풍납동토성과 몽촌토성 - 사라진 백제의 첫 도읍, 위례성은 어디에?
풍납동토성 경당지구 - 목이 부러진 토제마가 발견되는 이유는?
석촌동 고분군 - 적석총을 통해 백제의 기원을 알 수 있다
길성리토성과 마하리 고분군 - 수원, 화성, 오산에 남겨진 백제의 흔적
02 문화재로 보는 웅진백제
공산성 - 백제가 두 번째 수도로 웅진을 택한 이유
송산리 고분군 - 가루베지온에 의해 도굴되어 버린 송산리 고분군
무령왕릉 - 한국 고고학의 흑역사로 기록된 무령왕릉 발굴
03 문화재로 보는 사비백제
부여 나성,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 새로운 계획도시, 사비로의 천도
왕흥사지와 능산리사지 - 왕흥사지 사리기와 창왕명석조사리감
정림사지 - 정림사지 오층석탑에 새겨진 「대당평백제국비명」
천정대 - 삼국유사 속 역사의 현장! 천정대와 호암사지
낙화암과 의자왕단 - 백제 멸망의 상징, 삼천궁녀는 사실일까?
04 또 하나의 백제, 익산
마룡지와 익산토성, 쌍릉, 미륵사지 - <서동요> 설화를 간직한 익산, 무왕이 들려주는 역사의 흔적
왕궁리 유적과 제석사지 - 무왕은 익산으로 천도했을까?
제4장 / 문화재를 통해 백제를 떠올리다
01 백제계 석탑이 고려 때 나타난 이유는?
02 익산 입점리 고분과 지방 통치의 비밀을 담고 있는 금동관
맺음말
저자가 추천하는 탐방코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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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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