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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보낸 하루
잊지 말아야 할 우리나라 원폭 피해자와 히로시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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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숙 지음 | 도토리숲
출간일 : 2016년 08월 12일 | ISBN : 9791185934211
페이지수 : 73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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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 하루 , 원폭피해자 , 히로시마 , 도토리숲평화책 , 김금숙
시리즈 도서 : 할아버지와 보낸 하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기 (2022.12) 마이클 포맨
두 아이 이야기 (2021.07) 튈린 코지코으루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 (2018.06) 오카도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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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원자폭탄에 피폭되어야 했던 배경과, 아픔을 겪은 우리 원폭 피해자에 대해 알려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우리나라 원폭 피해자 어르신들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처럼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분들입니다. - 공인배(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관장)
저자소개
프랑스에서 조각을 공부하다가 잠들었는데, 깨어 보니 만화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평소 자전거 타고 나가 풀밭에서 뒹굴며 책 읽고 푸른 하늘을 보는 걸 좋아합니다.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진실을 알리는 '지지 않는 꽃’ 전시에 단편 작품 <비밀>을 발표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유럽과 한국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은 자전적 이야기로 한국 사회를 바라본 《아버지의 노래》와 《꼬깽이》, 《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 판소리 시리즈, 제주 4.3항쟁을 다룬 만화 《지슬》이 있습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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