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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고전. 동양편
동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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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동 지음 | 비채(김영사)
출간일 : 2015년 11월 27일 | ISBN : 9791185014739
페이지수 : 350쪽 | 판형 : B6(128*188)
도서분야 : 문학(시,에세이 등)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집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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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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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고전 , 동양편 , 김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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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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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네 가지 큰 것이 있는데 사람은 그중 하나이 뿐이라." 인간의 편벽을 꾸짖는 동양 고전으로 상생을 깨치다! 《논어》의 생명존엄사상부터 도연명의 물욕 없는 삶까지… 고전은 순리다! 땅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땅과 공기를 더럽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인간과 자연에 대해, 죄를 짓는 것입니다. 마하트마 간디. 《녹색 고전》을 익으며 2002 세계생태학대회 강단에 故 박경리 선생을 모신 일이 떠올랐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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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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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뉴욕 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세계의 문학》에 〈언어와 이데올로기-바흐친의 언어이론〉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하버드와 듀크 대학 등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이후 교수이자 저술가, 번역가, 평론가로서 빛나는 성과를 남기며 주목받았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은유와 환유》 《번역인가 반역인가》 등을 펴냈고, 《위대한 개츠비》 《앵무새 죽이기》 《오 헨리 단편선》 《동물농장》 등 깊이 있는 작품을 다수 번역하였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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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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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차례
이 우주에서 가장 큰 네 가지
오직 물처럼 되라
하늘과 땅으로 널로 삼고
분뇨에도 도가 있으니
목숨을 주는 것이 제일가는 보시
생물을 일망타진하지 마라
광활한 천지를 집 안 뜰로 삼고
종이 한 장에 그토록 많은 뜻이
네 계절의 멋
작은 것이 아름답다
여름옷에 아직도 이가
참나무와 벚꽃
국화의 노예여
모란이 몸을 부르르 떠네
파리의 간청
이 어리석은 세상이여
목욕하고 난 물을 어찌할거나
봄이 되어도 봄은 오지 않고
매화꽃 시들고 나니
대자연은 말이 없되
이곳에 진의가 있는데
왜 사냐고 물으면
나라는 망하여도
꽃과 나무에서 삶을 배우다
그것 거두어 갈 사람 뒤에 있나니
대지는 어머니, 나는 그녀의 아들
태어난 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요
나는 모든 것에 평등하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바닷가의 아이들
음식보다, 물보다 더 소중한 공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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