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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래야 하나
장성훈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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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지음 | 청개구리
출간일 : 2021년 04월 25일 | ISBN : 9791162520499
페이지수 : 131쪽 | 판형 : A5(148*210)
정가: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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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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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선생님 동시집 『꼭 그래야 하나』를 낸다고 한다. 입원해 계시는 부친 생전에 동시집이라도 묶어 드리고 싶다는 말을 연전에 들었었다. 얼마나 흐뭇하고 가상하게 생각하실까 싶다. 1990년대 중반 갓 교수가 되고 서너 해 뒤에 학생 장성훈을 만났다. 대학원 지도교수로, 그리고 내 연구에 필요한 이런저런 심부름을 시키면서 봐 온 장 선생은 언제나 한결같고 반듯했다. 동시에도 그 모습이 역연하다. 첫 동시집의 초심을 잃지 말고, 교사로서 또한 시인으로서 언제나 아정(雅正)한 길을 걷기 바란다. -류덕제(대구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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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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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07년 『아동문학평론』에서 「비밀대화장」 외 2편으로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2008년 동시 「진희네 새엄마」가 문예지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창작기금을 지원 받았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대구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아동문학교육과 대학원 강사로 출강하였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초등학교 3,4학년 국어 교과용 도서 개발 집필위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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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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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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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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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나도 놀랐다
진희네 새엄마
꼭 그래야 하나
미세먼지
아기 할아버지
먹이사슬
나도 놀랐다
부끄럽고 고마운 일
생일잔치
할머니 텃밭
사람 사는 집
주말 텃밭
새 학교 다니는 길
살아 있나
아쉬움 한 뭉치
제2부 운동장 속 아이들
할머니와 밥 먹을 때
운동장 속 아이들
내가 도둑놈이지
할머니 유모차
하느님 제발요
만호 할아버지네 소
아프지 말거래이
이제 살았다
마지막 김장
미래서점
함께여서 좋습니다
불안한 날
제맛이다
제3부 흙이 그리운 아이들
산이 물들 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낚시는 손맛이라고
모래 기차
사실은요
우리 학교 재주꾼
할머니 마음
혼자 찍는 사진
아버지와 멧돼지
얼마나 속이고 속았으면
엄마 된장찌개
문 닫은 학교
할아버지 마음
흙이 그리운 아이들
제4부 황사에 갇혀
이제는 안 속는다
황사에 갇혀
겨울방학
개 한 마리
은심이
동생이 다친 날
감시카메라
공부 쉬엄쉬엄해라
사돈이 마주 앉았다
가만히 놔두세요
한숨 소리
엄마
잊었다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어울림의 공동체를 위한 마주보기와 함께하기 / 김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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