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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농사 이야기
어쩌면 지금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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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식 지음 | 들녘
출간일 : 2017년 07월 28일 | ISBN : 9791159252693
페이지수 : 223쪽 | 판형 : A5(148*210)
도서분야 : 자연/과학
>
순수과학
>
농업농학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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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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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진하는 탓에 내일이 불안한 시대 우리에겐 옛 농부들의 '슬기'가 필요하다! 수확은 늘었는데 왜 농부는 여전히 가난할까. 농약을 뿌리는데 왜 해충 피해는 더 심해지는 걸까. 과학과 기술이 발달할수록 왜 사람은 약해지는 걸까. 지금의 농사는 계절과 무관하게 365일 24시간 돌아가는 '고도화된 공정'에 가깝다. 소출이 늘어 풍요로워 보이지만, 어쩐지 병들고 공허한 시대. 문제는 사람만 잘 사는 세상은 없다는 데 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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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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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농부. 생태영성운동가. 1958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났다. 도시에 살다가 1994년부터 전라북도 완주, 2006년부터 장수에서 농사짓고 산다. 농민단체와 생명평화단체, 채식과 명상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치매 어머니를 모신 이야기를 담은 『똥꽃』, 『엄마하고 나하고』를 비롯하여 농사 생활의 생태적 각성과 우리 농업 문제에 대한 통찰을 담은 『아궁이 불에 감자를 구워먹다』, 『시골집 고쳐 살기』, 『삶을 일깨우는 시골살이』, 『아름다운 후퇴』, 『소농은 혁명이다』를 썼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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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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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추천하는 말
1부 겨울철
하나, 짧아지는 동짓날 밤
둘, 지붕개량 잔치
셋, 문풍지 우는 소리는 찾아온 님의 노크
넷, 사람 밥값이 개 밥값만 못한 세상
다섯, 소 며칠 굶어도 머슴은 팽팽 놀던 그날
2부 봄철
하나, 머슴은 초당방, 주인은 사랑방에서 쑥덕쑥덕
둘, 눈이 희끗거리는 3월, 농사의 시작
셋, 태교처럼 중요한 씨앗 관리
넷, 물못자리 없이도 벼농사를 짓다니!
다섯, 일렁이던 보리밭이 되살아날까
여섯, 초목이 무성하니 벌레들도 살판났구나
3부 여름철
하나, 사람을 위한 노동음료
둘, 양기가 가장 센 때에 모를 심는다
셋, 논 거름 장만하고 밭에는 북주기
넷, 삼 농사 짓고 한여름에 삼굿하기
다섯, 들밥 먹던 시절 생각나네
여섯, 배추는 입추, 무는 처서
일곱, 여름철 농사재난, 양상이 달라졌다
4부 가을철
하나, 파종과 수확을 동시에─9월의 연장들
둘, 천둥소리에 놀라 도망가는 병
셋, 가실에 보자
넷, 배고픈 농민 먹여 살리는 보리농사
다섯, 겨울 들머리에서 김장하고 세사 지내고
여섯, 고구마밥 할까 감자밥 할까
도움을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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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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