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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초롱이를 나는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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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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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아 지음 | 아침마중
출간일 : 2015년 02월 05일 | ISBN : 9788996880974
페이지수 : 99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초등1∼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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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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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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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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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고양이 초롱이입니다. 하얀 바탕에 갈색 줄무늬가 있는 아주 날쌔고 예쁜 고양이. 그리고 내 동생 이름은 아롱이입니다. 덤벙거리는 사고뭉치고요. 그래서 우리 엄마는 늘 아롱이가 어디에서 또 무슨 사고를 칠까 걱정을 하죠. 항상 마음을 조이면서 애를 태우면서요… 고양이 가족과 생쥐 가족이 봉달이를 피해 작은 방 서재에서 함께 숨어 살면서 추운 겨울을 나는 이야기입니다. - 동화작가·강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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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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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1974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와 울산 아동문학회장을 맡았었고 '경남아동문학상' '울산문학상' 제1회 '울산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저서로는 『꼴찌로 날으는 새』 『비안네방의 아이』 『갈매기와 나무 십자가』 『여우 손수건』 『민지의 비밀』 『안중근』을 비롯한 위인전, 『어린이 한국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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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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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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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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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가족의 봄나들이
아! 우리 꿈꾸는 거야?
작은 방, 서재에 갇힌 초롱이
무섭고, 배고파
엄마와 아롱이 만나다
시인 봉달이
생쥐 가족과 함께
어울려 사는 행복
할아버지와 청개구리
봉달아, 생쥐들아 안녕! 겨울을 잊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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