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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이 쏘아올린 난장이 정권
참여정부 정치해부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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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지음 | 유니더스정보개발원
출간일 : 2010년 09월 25일 | ISBN : 9788996445401
페이지수 : 326쪽 | 판형 : A5 국판/신국판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사회학 > 정치학 > 정치비평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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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386
이 책은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1주기를 전후하여 참여정부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책이 다수 출간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흐름에 저항하는 1권의 책이 출간되어 주목이 되고 있다. 『386이 쏘아올린 난장이 정권』(유니더스정보개발원, 2010)이 바로 그 책이다.

책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우상화를 반대하고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정치발전을 위해서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영웅화되고 신격화된 이미지의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인터넷 상에서 막강한 위세를 떨치던 ‘노빠’정치를 스스로 ‘폐족’이라고 명명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던 선도적인 글들 중 일부와 미공개된 새로운 글들이 합쳐져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최근 6∙2지방자치 선거이후 부상하는 ‘친노’(친 노무현) 세력의 정치는 어떻게 평가되어야 할까? 야당의 반MB연합이라는 마이너스 가치를 추구하는 정치는 한국 민주화와 정치발전에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민주세력 집권 10년은 과연 정체성에 부합하는 정치를 했을까? 이런 의문에 대해 가차 없는 비판을 하며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이 책은 그러한 물음에 대한 포괄적이고 핵심적인 분석을 하고 있기에 스스로 참여정부 정치해부백서라 명명하고 있다.

참여정부 하에서 발생한 정치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했었지만, 그동안 노무현 정권을 이어받고 있는 민주당이나 국민참여당 내에서 책임 있는 평가를 내어 놓지 못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해관계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몰고 온 일방적인 추모분위기로 인해 방기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참여정부 정치의 이면과 그 핵심이 되는 ‘친노’ 386정치인들의 정치를 과감하게 비판하며 그 숨겨진 실체를 규명하고 있는 이 책은 참여정부가 왜 집권 후반기에 민심을 잃으며 정권을 재창출하지 못하고 실패했는지 그 이유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여주고 있다.

‘친노’ 386정치인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존의 지역정치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헌신한 국가적 영웅이라는 미화된 상징조작 정치를 통해 노무현 신화를 만들어내며 정권창출에 성공했고, 또 서민정치와 탈권위주의 등의 이미지 정치를 활용하여 국정운영에 이용했지만, 이러한 이미지 정치는 실체가 없는 허구적인 것으로 지속가능한 정치, 그래서 미래를 열어가는 정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실패할 수밖에 없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는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정치발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고민과 연구를 해온 사람이다. 한국정치의 낙후성 문제는 분단 및 냉전 문제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낙후된 한국정치의 저발전 구조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민주세력의 역량결집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민주세력을 분열파괴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노무현 추종자들(노빠)의 해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노무현 신격화의 해체를 주장하는 책을 내게 되었다.

한국사회에 전쟁위기를 몰고오는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책을 조만간 발간 후 이어서 한국 민주화를 내용적으로 채울 수 있는 정책적 방향(가칭 민주화 네비게이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저자 약력:

미국 네브라스카 주립대 정치학 박사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 정치학 석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학사

(현) 유니더스정보개발원 대표
(전) 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사무처장
(전) 제13차 세계노년학∙노인의학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전) 현대사회연구소 책임연구원
(전) 공공정책학회 이사


저서:
북핵 퍼즐 풀기 (근간)
노오(No)라고 확실히 말하지 못하는 한국(1992)
그 외 다수 논문, 칼럼 발표
목차
머리말

제1부 \'환희\'에서 \'환멸\'로
제1장 민주화 잔치는 끝났다
제2장 되돌아보는 민주화 절망드라마
제3장 10년 집권과 공회전·역주행한 민주화

제2부 참여정부와 상징조작 정치
제4장 노무현 정권의 상징조작과 종교화된 개혁정치
제5장 노무현과 지역정치 해소라는 상징의 허구성
제6장 \'호남 선(先) 해체론\'의 허구성
제7장 지역정치 논란과 차명정부의 악용
제8장 5.18정신을 우롱한 지역정치 부활론
제9장 상징조작에 약탈당한 개혁정치

제3부 참여정부와 혹세무민 정치
제10장 탈권위주의란 혹세무민 정치
제11장 \'친노\' 386정치는 대(對)국민 정치사기극이었다
제12장 열린우리당 정당개혁 정치는 허구였다
제13장 황폐한 \'친노\' 386과 사이비 개혁정치
제14장 6.10항쟁 20주년과 \'친노\' 386정치
제15장 \'친노\' 386정치공학: \'실용\' 대 \'개혁\'의 진흙탕 싸움

제4부 386 난장이 정치와 민주세력의 붕괴
제16장 386이 쏘아올린 난장이 정권
제17장 \'친노\' 386들이 타락시킨 개혁정치
제18장 교만한 난장이 정치와 붕괴하는 386 정권
제19장 \'친노\' 386엽기정치: 민주당 전기톱 살해미수 사건
제20장 386 AIDS정치와 진보의 위기

제5부 \'노빠\'신드롬과 네크로필리아 정치
제21장 \'노빠\' 스테로이드 정치와 네크로필리아 정치
제22장 정치적 \'쓰레빠\'가 된 \'노빠\' 참여문화
제23장 양두구육의 \'친노\' 개혁정치
제24장 전자테러에 유린당한 참여정치
제25장 네크로필리아 정치의 퇴조와 복구되는 정치동학

제6부 몰락하는 \'친노\' 386 퇴행정치
제26장 사면\'반노\'가와 다단계 피라미드 정치의 종언
제27장 참여정권의 몰락은 역사적 필연이다
제28장 민심과 충돌한 \'열린\'타이타닉호의 침몰
제29장 퇴행적 \'노빠\'정치와 역주행하는 민주주의

제7부 결론
제30장 후불제 민주주의와 역사 바로 세우기
제31장 네크로필리아 정치에서 바이오필리아 정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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