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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온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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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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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희 지음 | 바람의 아이들
출간일 : 2016년 07월 25일 | ISBN : 9788994475769
페이지수 : 115쪽 | 판형 : A5(148*210)
도서분야 : 초등4∼6학년
>
문학
>
창작동화
정가: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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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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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돌개바람 , 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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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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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살지 않는 곳에 덩그러니 있는 '할망 산장'에서의 이상한 하룻밤! 쾨쾨한 곰팡냄새. 자물쇠가 잠겨 있는 방들. 자꾸 감자나 고구마를 내미는 산장 할머니. 댕댕댕! 시계 소리와 콸콸콸 물소리, 모든 것이 으스스해! 아빠, 엄마, 동생 정은이까지 잠든 새벽. 배까지 살살 아파 오는데 난 어떡하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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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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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전국마로니에 백일장에서 우수상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알다가도 모를 일』, 『눈으로 볼 수 없는 지도』, 『할아버지! 나무가 아프대요』, 『우리 춤꾼 김천흥-손을 들면 흥이요, 팔을 들면 멋이라』, 『나도 안 긁고 싶단 말이야』, 『팥죽할멈과 호랑이』, 『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 『최탁 씨는 왜 사막에 갔을까?』 청소년 소설집 『울고 있니 너?』(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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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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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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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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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이상한 길
잘 있을까?
엄마, 귀신이야?
할망 산장
기분 나쁜 화장실
사람 살려! 까미야, 미안해
대머리
허수아비
암, 믿고 말고
할머니, 할아버지만 사는 마을
잘 찾아봐, 다시 못 가
나를 따라온 감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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