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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도 궁금해하는) 바다상식
해양학자 김웅서의 바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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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서 지음 | 지성사
출간일 : 2016년 12월 15일 | ISBN : 9788978893268
페이지수 : 260쪽 | 판형 : 신국판(148*225)
도서분야 : 자연/과학
>
순수과학
>
지구/해양/천문학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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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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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상식 , 김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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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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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체의 고향이자 자원의 보물창고 바다, 그 변화무쌍한 세계 속 신비한 수수께끼들… 지진해일, 지구온난화에서 열수분출공, 망간단괴까지 과학으로 풀어보는 지구 속 바다의 비밀! 바다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태계이다.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생물을 품고 있는 바다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바다는 얼마나 넓고 깊으며, 수많은 바다생물은 어떻게 소금물을 먹고도 살 수 있을까. 파도는 왜 치며, 지진해일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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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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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와 해양학과, 동 대학원 해양학과에서 해양생물학을 전공한 뒤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에서 해양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바다를 연구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교수이기도 하다. 2013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해양실크로드 탐험대장을 맡았다. 한국해양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1부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해양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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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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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바다는 카멜레온을 닮았다_ 바닷물 이야기
바다는 얼마나 넓고 깊을까?
바닷물은 왜 짤까?
바다생물은 어떻게 소금물을 마시고도 살 수 있을까?
바닷물은 카멜레온을 닮았다
바닷물도 흐른다
파도는 왜 생길까?
바다가 고요하다고?
바닷물이 끈적거린다고?
플랑크톤은 왜 작을까?
바다는 천연 온도조절기
2장 모든 생명체의 고향, 바다_ 지구와 바다, 생물의 기원
바다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우주에 또 다른 바다가 있다
소행성이 바다에 떨어지면
지진으로 흔들리는 지구촌
지진해일에 휩쓸린 해양 생태계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는 가장 큰 생태계
바다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을까?
심해 생물은 어떻게 살까?
해저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생명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열수분출공
3장 바다의 건강을 지켜라_ 개발과 오염으로 파괴되는 바다
바다의 건강검진
바다가 더워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온난화인데 왜 폭설과 추위가 찾아올까?
바닷물이 산성화된다
해안선이 줄어들고 있다
지구의 콩팥, 갯벌이 아프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바다
환경호르몬이 암컷을 수컷으로
재앙을 부르는 검은 파도
미세조류로 신음하는 바다
바다의 침입자들
바다생물이 죽어간다
바다를 푸르게, 바다 식목일
4장 자원의 보물창고, 바다_ 생물자원과 에너지자원, 해저유물까지
바다가 인간에게 주는 혜택
바다는 우리의 식량 창고
바다는 약국이자 병원
해조류가 자동차를 움직인다
바다는 노다지 광산
바다에서 얻는 화석연료
심해의 검은 황금, 망간단괴
바다가 만드는 전기
미래 에너지는 바다에서 얻는다
바닷물도 자원이다
인간의 미래 생활공간, 바다
물고기가 안 부럽다
바다라는 놀이터, 관광자원
바닷길을 달리는 배
바다에서 건진 타임캡슐
5장 세계 속의 우리 바다_ 해양강국으로 가는 길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
천리안으로 우리 바다를 본다
우리나라의 등대
바람 잘 날 없는 독도
자존심을 건 한중일 심해탐사 경쟁
심해유인잠수정, 수천 길 바다가 부른다
이어도, 전설의 섬이 카오스 섬으로
심해해양플랜트, 공장이 바다로 간다
자원의 보고 남극 속 우리 기지
북극해의 자원 개발 경쟁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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