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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우달은 왜 나누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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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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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희 지음 | 개암나무
출간일 : 2015년 02월 27일 | ISBN : 9788968301469
페이지수 : 71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초등1∼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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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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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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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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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나눌 수 있을까요? 평화로운 두리 마을에 큰 홍수가 났어요. 도깨비 우달은 홍수에 휩쓸려 죽을 뻔한 아들을 구해 준 사람에게 귀한 도깨비 쌀을 선물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쌀을 독차지하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눠 주었답니다. 쌀을 받은 사람들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지요. 우달은 사람들의 착한 마음씨에 감동하여 계속 사람들을 도왔어요. 도깨비 쌀은 사람들에게 주는 건 큰 죄인데 말이에요......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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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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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무척 좋아하여 어릴 적 별명이 책벌레였습니다. 지금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뭐든지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198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시와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PEN 한국본부 편집장으로 있으며, 오랫동안 아동문학과 글쓰기를 강의해 왔습니다.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경기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책도령과 지옥의 노래하는 책》, 《열두 살, 이루다》, 《거울이 없는 나라》, 《꿀-진리와 함께 하는 이야기》, 《햇살 따뜻한 날》, 《인터넷 천사와 오리 궁둥이》, 《절대 용서 못해!》, 《벌레박사 발레리나》 등이 있습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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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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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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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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