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다시 낙타를 타야 한다고?
|
 |
|
|
트랙백 : http://hongik.isbnshop.com/track.php?bid=471F9&uid=(회원ID)
[트랙백?]
|
|
|
|
장성익 지음 | 풀빛미디어
출간일 : 2020년 01월 14일 | ISBN : 9788967341022
페이지수 : 204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도서분야 : 초등4∼6학년
>
과학자연
>
지구해양환경
정가: 13,000원
|
|
 |
 |
이 책은
|
|
에너지 전환은 정치, 경제, 사회 등을 두루 포함하는 세상 전체의 변화와 깊이 맞물려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전환의 핵심 원칙들은 불평등과 양극화 줄이기, 경제 시스템과 체질 바꾸기, 복지와 일자리 늘리기, 민주주의와 자치 드높이기 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바꾸는 건 세상을 바꾸는 일이기도 합니다.
|
|
저자소개
|
|
작가,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책 쓰기,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학술 연구와 조사, 시민단체 활동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어깨동무하며 생명과 삶의 가치가 꽃피어나는 녹색 세상을 꿈꿉니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누리는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를 소망합니다.
|
|
그린이 소개
|
|
국민지
|
|
목차
|
|
책을 내면서
1장 에너지란 무엇인가?
프로메테우스는 왜 불을 훔쳤을까?
태초에 에너지가 있었으니
에너지가 걸어온 길
화석연료의 두 얼굴
'에너지 노예’가 없다면
2장 석유의 그늘
현대 문명의 젖줄
석유의 역사를 들여다보니
잔치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무서워라, 자원의 저주
파괴와 죽음의 무덤 위에서
전쟁과 분쟁의 씨앗
석유는 민주주의를 싫어해
셰일 에너지가 대안이라고?
석유 문명을 넘어
3장 앗 뜨거워라, 지구 온난화
사라지는 나라들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날까?
자연의 역습
정의의 눈으로 기후변화를 보니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돈과 기술이 해결책일까?
개인보다는 구조를 주목하라
4장 원자력발전이여 안녕
재앙의 에너지
체르노빌, 후쿠시마, 그다음은?
영원히 불을 끌 수 없다면
방사능보다 더 위험한 것은
원전을 둘러싼 잘못된 신화
원전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
기어이 가야 할 길
5장 세상을 바꾸자, 에너지 전환
두 세상 이야기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시민’
에너지 낭비의 주범은?
재생 에너지에 날개를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바이오 연료는 재생 에너지일까?
와우, 이런 나라들도 있는데
기술 발전을 가로질러
다시 낙타를 타기 싫다면
도움받은 책들
|
|
고객서평
|
|
등록된 고객서평이 없습니다.
|
|
 |
ㆍISBNshop의 고객서평은 고객님의 블로그에 쓰신 서평으로 만들어집니다.
ㆍ고객님의 서평은 개인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ISBNshop에서 제공하는 트랙백 주소를
ㆍ이용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ㆍ서평을 트랙백으로 연결해주시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
 |
 |
 |
|
 |
주문하신 도서가 품절,절판이거나 용역업체의 사정으로
배송이 불가할 경우 고객님께 즉시 유선상으로 알려드리며
이미 결제된 금액 및 신용카드 승인은 결제 완료일로 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불/승인취소 해드립니다.
또한, 현금결제의 경우 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에스크로제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
 |
ISBNshop은 구매금액 25,000원 이상일 경우 배송료가 무료이며,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료를 받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료를 지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서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료가 부가됩니다.
|
|
|
 |
|
|
 |
 |
|
|
1. 주문하신 도서를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에 1. 요청하실 경우
2. 받아보신 도서의 내용이 표시,광고 상의 내용 또는 1. 주문하실때 내용과 다르거나 배송된 상품 자체에 하자가
1. 있을경우
1.: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3개월 이내
1.: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날고부터 30일 이내
|
|
 |
|
|
1. 고객님의 부주위로 인해 도서가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개별 포장된 상품을 개봉한 경우 (음반,만화책 등)
3.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도서 및 영상 화보집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