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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러운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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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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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레이놀즈 지음 | 변예진 번역 | 뜨인돌출판주식회사
출간일 : 2016년 11월 11일 | ISBN : 9788958076186
원서명 : (The)Boy In The Black Suit
페이지수 : 279쪽 | 판형 : A5(148*210)
도서분야 : 청소년
>
청소년을위한
>
시/소설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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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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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 수 있겠어 나는 장례식에 가야만 덜 불행해진다고……. 지난 두 달 사이에 엄마는 죽고 아빠는 술주정뱅이가 되었다가 사고로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 내 나이는 겨우 열일곱. 죽음과 부재를 이해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 그러나 인생은 사정을 봐주지 않더군. 엄마 장례식 때 입었던 검은 양복을 입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만이 지독한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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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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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레슬리 대학에서 청소년 창작문예를 가르치고 있다. 그의 작품 『When I was the greatest』는 2015년 코레타 스콧 킹/존 스텝토 신인상을 수상했고, 최신작인 『Ghost』는 2016 전미도서상 청소년소설 부문 후보에 올랐다. 『나의 사랑스러운 장례식』은 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10대 소설 중 하나이며 2017년 에이브러햄 링컨 도서상 리스트에 올랐고, 캔자스 주와 텍사스 주에서 청소년을 위한 도서에 선정되는 등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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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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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거꾸로
사실은 괜찮지 않아
검은 양복
19살은 이르다
비가 많이 오던 날
깨지고 다시 붙이고
반칙
완전 한가해
그리운 추억
수제 쿠키와 집 없는 아이들
캔디 맨
마치 유령을 본 것처럼
516
나의 이야기
이름이 뭐라고?
앞으로 전진
한 번에 한 발짝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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