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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문화다
속담으로 본 한·중 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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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형 지음 | 세창미디어
출간일 : 2020년 12월 01일 | ISBN : 9788955866421
페이지수 : 156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도서분야 : 취미
>
요리
>
음식문화
정가: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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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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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과학의 융합, 한·중 음식문화. 한·중의 음식 풍습에는 그릇에 남겨진 음식 한 점을 서로가 쉽게 가져가지 못할 만큼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양국에는 음식이 약이 된다는 약식동원 사상이 깃들어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계절 음식이 특별히 강조되었다. 한·중에는 주식인 밥이나 면과 함께 여러 반찬을 부식으로 삼는 조화로운 식습관이 있다. 예절중시와 자연친화, 한국 음식문화. 한국에서는 한 그릇의 찌개 국물을 함께 떠먹을 만큼 인정을 중시하면서도 어른 앞에서 두 손으로 술을 받고 좀 돌아서서 마시는 등 엄격한 예절이 많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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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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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이며, 중국 중앙민족대학 초빙교수를 지낸 바 있다. 경희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문학에서 학문의 폭을 넓혀 한국 문화 전반에 관한 연구를 해 왔으며, 한국 문화 시리즈(『한국 문화를 꿈꾸다』, 『한국 문화를 논하다』, 『민중의 꿈, 신앙과 예술』, 『민중의 현실, 생활과 의례』)를 비롯하여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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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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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한·중의 음식문화
1. 인간적 소통이 중요하다
2. 음식은 약과 근원이 같다
3. 주식과 부식이 조화롭다
2장 한국의 음식문화
1. 인정과 예절이 관건이다
2. 자연식(생식)이 기본이다
3. 국물과 숟가락이 핵심이다
3장 중국의 음식문화
1. 건강과 실리가 먼저다
2. 화식(숙식)이 필수다
3. 맛과 향이 제일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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