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반달숲의 거인
|
 |
|
|
 트랙백 : http://hongik.isbnshop.com/track.php?bid=49B39&uid=(회원ID)
[트랙백?]
|
|
|
|
조준호 지음 | 시공주니어(시공사)
출간일 : 2018년 06월 05일 | ISBN : 9788952786777
페이지수 : 213쪽 | 판형 : A5(148*210)
도서분야 : 초등4∼6학년
>
문학
>
창작동화
정가: 11,500원
|
|
 |
 |
 이 책은
|
|
|
작고 나약했던 소년, 자기 안의 '거인'을 마주하다! 불에 타 잿더미가 되어 버린 마을, 그곳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이 해비취. 호기심 많은 소년으로 성장하지만, 근본 없는 핏줄이라는 이유로 많은 이들에게 모진 핍박과 설움을 겪는다. 그러다 해비취는 험난한 모험 속에서 꿈에서나 그리던 '만달숲의 거인'을 만나고 비로소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데……. 국보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소재로 한 한국형 판타지. 거대한 상상력, 빛나는 비유와 상징으로 그려 낸 소년 성장 동화!
|
|
|
저자소개
|
|
|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그림자 각시와 매화무늬 표범〉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겨울철의 시린 강물 속에서 자맥질하는 뿔논병아리, 산봉우리 바위틈에 뿌리 내린 푸르른 소나무처럼 생명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는 것들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곤 합니다. 《반달숲의 거인》은 대한민국 국보인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서 생명력의 영감을 받아 창작했으며, 작고 연약했던 한 소년이 가정과 공동체를 이끄는 '거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거대하고 웅장한 상상력으로 펼쳐냈습니다.
|
|
|
그린이 소개
|
|
|
이다
|
|
|
목차
|
|
여우골 식구들
거북등바위의 발자국
어머니 버드네의 걱정
여름 사냥 연습
알을 먹고 싶어
도낏자루숲
부루족장
마고할미와 둘로기할배
버드네의 슬픔
솟대마을의 비극
떠다니는 징검다리
꼬리를 문 뱀
모든 걸 살려 내는 거인
곰과 대화하는 아이
소년들이 돌아오던 날
소년들이 만든 마을
부끄러운 이유
씨앗에 접어 넣은 것
바위그림의 비밀
바다로 가는 길
고래의 바다
길을 잃은 밤
바다 사냥꾼의 운명
새끼를 업은 고래
작가의 말
|
|
|
고객서평
|
|
|
등록된 고객서평이 없습니다.
|
|
 |
ㆍISBNshop의 고객서평은 고객님의 블로그에 쓰신 서평으로 만들어집니다.
ㆍ고객님의 서평은 개인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ISBNshop에서 제공하는 트랙백 주소를
ㆍ이용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ㆍ서평을 트랙백으로 연결해주시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
 |
 |
 |
|
 |
주문하신 도서가 품절,절판이거나 용역업체의 사정으로
배송이 불가할 경우 고객님께 즉시 유선상으로 알려드리며
이미 결제된 금액 및 신용카드 승인은 결제 완료일로 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불/승인취소 해드립니다.
또한, 현금결제의 경우 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에스크로제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
 |
ISBNshop은 구매금액 25,000원 이상일 경우 배송료가 무료이며,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료를 받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료를 지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서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료가 부가됩니다.
|
|
|
 |
|
|
 |
 |
|
|
1. 주문하신 도서를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에
1. 요청하실 경우
2. 받아보신 도서의 내용이 표시,광고 상의 내용 또는
1. 주문하실때 내용과 다르거나 배송된 상품 자체에 하자가
1. 있을경우
1.: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3개월 이내
1.: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날고부터 30일 이내
|
|
 |
|
|
1. 고객님의 부주위로 인해 도서가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개별 포장된 상품을 개봉한 경우 (음반,만화책 등)
3.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도서 및 영상 화보집
|
|
|
|
|
|
 |
도서 태그를 달아주세요. 입력하신 태그는 1일 후 반영되며 태그당 50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쿠폰 등) 을 모두 적용시켰을 때의 최대 할인가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