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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이소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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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호 지음 | 창비
출간일 : 2021년 06월 15일 | ISBN : 9788936459468
페이지수 : 297쪽 | 판형 : B6(128*188)
도서분야 : 문학(시,에세이 등)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집
정가: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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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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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대로제멋대로 , 에세이 , 이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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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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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멋대로 시작해 버린 것처럼 나는 지금 다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서 있다. 시인 이소호 첫 에세이. 처음은 그러하다. 가장 엉성하며, 의뭉스럽고, 불분명하다. 처음은 늘 그런 것이다. 생각해 보니 처음은 멋질 필요가 없다. 그냥 다음 세계로 넘어갈 힘만 가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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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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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여의도에서 연년생 장녀로 태어났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적응할 때쯤만 되면 운명의 장난처럼 부산, 무주로 이주하여 학창시절을 났으며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와 미디어창작학부를 동기도 교수님도 모르게 비밀스럽게 다녔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어쩌다 동국대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여 석사를 수료했다. 석사 4학기 재학 중 이경진에서 이소호로 개명까지 한 후, 눈물겨운 투고 끝에 월간 『현대시』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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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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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누군가는 추억이라고 쓰고 나는 그걸 지옥이라고 읽지
고랑과 이랑
너와 나와 우리의 사전
전지적 피해자 시점
라스트 아날로거
그 많던 아버지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채미숙 대백과사전
어떤 일은 일어나지 않는 편이 좋았다
방파제와 파도 그리고 현주
첫 줄은 형편없이 시작되었다
2부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호
슬기로운 병원 생활
소호의 각주
3부
그 도시를 기억하는 법
세상의 끝에서 우리는
점점 멀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무겁다
검은 강, 모기 그리고 다카시
알래스카에서 온 편지
파티션 블루스
안전거리 확보
사람은 너무 쉽게 변하거나, 그보다 쉽게 변하지 않는다
꿈을 꾸는 것은 저주에 걸리는 것만 같다고 말했다, 네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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