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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괜찮아, 야옹
김미혜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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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지음 | 창비
출간일 : 2015년 10월 27일 | ISBN : 9788936446857
페이지수 : 111쪽 | 판형 : A5(148*210)
도서분야 : 초등4∼6학년
>
문학
>
동요동시
정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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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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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괜찮아야옹 , 동시집 , 김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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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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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보듬는 깊고 따뜻한 마음. 오롯이 자연의 친구가 되는 동시. 동시를 읽고 쓰는 것은 인생에 큰 축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 축복은 현실을 잊고 명랑한 노래를 부를 때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김미혜의 동시를 읽으면서 경험하듯, 멀어진 자연에 이름을 부르며 다가가 벗하고 사나운 마음을 물리쳐 고운 마음을 단단하게 여물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나는 큰 축복이리라 생각한다. 김미혜의 동시는 독자에게 잃어버린 자연의 생명체들을 다시 만나고 그들과 친구가 되는 경험을 오롯이 맛보게 해 준다. 김이구 어린이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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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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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00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기 까치의 우산』으로 제5회 '오늘의 동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아빠를 딱 하루만』, 동시 놀이책 『신나는 동시 따 먹기』, 동시 그림책 『꽃마중』, 그림책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분홍 토끼의 추석』 등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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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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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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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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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엄마의 마음으로
제1부 너만 먹냐
별이 빛나는 밤에
너만 먹냐
꽃들아 안녕?
모두 내 꽃
산딸기의 작전
꽃보라
개불알꽃이라니!
토끼풀 잠자는 시간
강아지풀 씨앗 먹은 힘으로
버들잎
말매미의 노래
방울벌레와 숨바꼭질
감 하나
제2부 누가 코끼리를 울게 했을까
안 괜찮아, 야옹
노랑 턱을 가진 새
누가 코끼리를 울게 했을까
멍텅구리
맛있게 드셨습니까?
원앙 가족의 나들이
아기 두꺼비
우리 식구
개 꼬리
봄이에요
해피 바이러스
편지 받는 개
밤 12시
개 조심
약도
제3부 꿈, 거기서는
왈 왈, 개가 말하기를
폭탄 돌리기
잊지 않겠습니다
개나라로 피어
원뿔 그리기
뒤통수
인간형
사나운 마음
아는 사람
꿈, 거기서는
제4부 어떤 로봇
청개구리 연못
아기 호박
영철이
시험 시간
고등어 한 손
어떤 로봇
다른 별에서 온 가족
은빛 머리칼
밥해야 된다고
뻥쟁이
도레미파솔라시도 종을 흔들어요
해설 | 꽃과 새의 이름을 부르며 생명을 보듬기 / 김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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