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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정의
문학으로 읽는 법, 법으로 바라본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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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지음 | 비채(김영사)
출간일 : 2019년 12월 09일 | ISBN : 9788934999737
페이지수 : 332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도서분야 : 문학(시,에세이 등)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집
정가: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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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 정의 , 문학 , , MODERN&CLASSIC , 안경환
시리즈 도서 : 하루하루가 작별의 나날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 (2023.05) 옥타비아 버틀러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2022.04) 옥타비아 버틀러
여행자 (2021.03) 울리히 알렉산더 보...
Kindred 킨 (2020.07) 옥타비아 버틀러
고양이에 대하여 (2020.05) 도리스 레싱
저자 : 안경환 
에세이,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2018.06) 홍익출판사 안경환
윌리엄 더글라스 평전 (2016.01) 라이프맵(한국물가정보) 안경환
미국헌법의 이해 (2014.05) 박영사 안경환
황용주 그와 박정희의 시대 (2013.04) 까치글방 안경환
좌우지간 인권이다 (2013.02) 살림터 안경환
이 책은
법은 시대의 산물이기에 법에는 시대가 투영되어 있습니다. 문학과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이나 문학 또는 영화를 통해 세상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법과 문학과 영화는 모두 우리의 일상적 삶과 직결된 것이고, 그 궁극적 목표는 정의로운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담론을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_안경환(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베이징 이공대학 명예교수)
저자소개
1948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로스쿨과 산타클라라 로스쿨에서 수학한 후 워싱턴 D.C.와 캘리포니아 변호사로 일했다. 1987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법과 문학’을 강의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제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과 여러 외국 대학교의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정년퇴임 후에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창립이사장으로 봉사했고, 2014년부터 국제인권법률가협회위원ICJ, International Commission of Jurists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과 베이징 이공대학北京理工大學 명예교수로 있다.
목차
작품 소개 정의로운 삶이라는 이상을 통해 수렴되는 학문적 융합

제1부 법의 이면
하나의 법이 통과되기까지 〈미스 슬로운〉
미국 수정 헌법 제2조 '무기 소지권’을 둘러싼 논란 〈저격자〉
헌법은 성매매여성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법정으로 간 남성 윤리 vs 여성 윤리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신출내기 변호사의 성장담 〈레인메이커〉
변호사는 필요악인가 〈데블스 에드버킷〉
배심제도의 본질에 대한 성찰 〈12인의 성난 사람들〉
배심원제도의 허점 〈런어웨이〉
법정에서 펼쳐지는 풍자와 해학 〈나의 사촌 비니〉
증인으로 서기 위한 용기 〈워터프론트〉
원시와 신화의 세계에서 법과 문명의 세계로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당대의 법에 대한 은유 《음산한 집》 《두 도시 이야기》
역사 속으로 사라진 형평법 《필경사 바틀비》
죄인도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 〈기디언의 트럼펫〉
법은 과연 진실의 편인가 〈프라이멀 피어〉
법망을 빠져나가는 악인들 《재와 빨강》 《7년의 밤》 《종의 기원》

제2부 정의와 편견
정의도 폭력이 될 수 있는가 《정의란 무엇인가》 《채식주의자》
정의의 사도를 자처하는 사람들 〈메이즈 러너〉
진실과 진술 사이 〈베이직〉
정의의 집행과 윤리의 문제 〈뮌헨〉
약자를 보호하는 정의의 구현 〈황야의 7인〉
정의가 피해를 가져올 때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진정한 명예와 용기 〈하트의 전쟁〉
저버린 윤리가 낳은 기만 〈웩 더 독〉 〈퀴즈쇼〉
편견의 극복 《마당을 나온 암탉》
여성에 대한 편견의 종언 〈엽기적인 그녀〉
동화와 신화 속에 도사린 성차별 《해님 달님》 《빨간 모자》 《백설 공주》
법정에서의 인종차별 《앵무새 죽이기》
백인의 세상 앞에 선 흑인 노예 《빌러비드》
뒤바뀐 신분, 뒤바뀐 세상 《왕자와 거지》

제3부 사회와 사람
냉전시대를 녹이는 우정 〈레드 히트〉
전장의 형제애 〈태극기 휘날리며〉
초대받지 않은 방문객, 기독교와 공산주의 《손님》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국제시장〉
새로운 환경에 동화되는 간첩들 〈쉬리〉 《빛의 제국》 〈솔트〉
금지된 장난 〈공동경비구역 JSA〉
우리가 만들어낸 기형생물 〈괴물〉
시스템 탈출과 제3의 길 〈설국열차〉
한국이라는 열차 〈부산행〉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한국 사회의 축소판으로 본 교실과 군용열차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필론의 돼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의 파멸 〈내가 마지막 본 파리〉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삼손과 데릴라〉
규정과 제도로부터 자유로운 천재들 〈굿 윌 헌팅〉
스티븐 킹의 호러작품에서 무엇을 읽을 것인가 《캐리》
그리스 신화 속 영웅의 메시지 〈허큘러스〉

작품 후기 '폭력’과 '정의’와 '법’에 대한 인문학적 시각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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