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금부터의 내일
|
 |
|
|
트랙백 : http://hongik.isbnshop.com/track.php?bid=A0D5A&uid=(회원ID)
[트랙백?]
|
|
|
|
하라 료 지음 | 문승준 번역 | 비채(김영사)
출간일 : 2021년 02월 19일 | ISBN : 9788934989998
원서명 : それまでの明日
페이지수 : 423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도서분야 : 소설
>
국외소설
>
액션스릴러소설
정가: 14,500원
|
|
 |
 |
Tags
|
|
 도서 태그를 달아주세요. 입력하신 태그는 1일 후 반영되며 태그당 50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지금 , 내일 , 블랙&화이트 , 하라료
|
|
이 책은
|
|
“담배를 물고 연기를 천천히 빨아들였다. 나는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았다.” 세월과 함께 점점 쇠락해가는 신주쿠 변두리의 사무실. 오십대에 접어든 탐정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의뢰만 남긴 채 사라진 중년 남성,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청년 사업가, 친구보다는 멀고 적보다는 가까운 경찰, 원수일 수밖에 없는 야쿠자… 얽히고설킨 사건들, 마구 뒤엉킨 인연의 매듭을 풀기 위해 탐정 사와자키가 거리로 나선다!
|
|
저자소개
|
|
1946년 사가 현 도스 시에서 태어나 규슈 대학 문학부 미학미술사학과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에는 상경하여 재즈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유명 색소포니스트 다카키 모토테루의 트리오 멤버로 연주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후 도쿄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에 돌아가 글쓰기에 매진, 1988년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 늦깎이 작가로 문단에 정식으로 발을 들였다. 데뷔작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는 중년의 사립탐정 '사와자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하드보일드물로, 문단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제2회 야마모토슈고로상 후보에 올랐다.
|
|
고객서평
|
|
등록된 고객서평이 없습니다.
|
|
 |
ㆍISBNshop의 고객서평은 고객님의 블로그에 쓰신 서평으로 만들어집니다.
ㆍ고객님의 서평은 개인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ISBNshop에서 제공하는 트랙백 주소를
ㆍ이용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ㆍ서평을 트랙백으로 연결해주시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
 |
 |
 |
|
 |
주문하신 도서가 품절,절판이거나 용역업체의 사정으로
배송이 불가할 경우 고객님께 즉시 유선상으로 알려드리며
이미 결제된 금액 및 신용카드 승인은 결제 완료일로 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불/승인취소 해드립니다.
또한, 현금결제의 경우 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에스크로제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
 |
ISBNshop은 구매금액 25,000원 이상일 경우 배송료가 무료이며,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료를 받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료를 지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서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료가 부가됩니다.
|
|
|
 |
|
|
 |
 |
|
|
1. 주문하신 도서를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에 1. 요청하실 경우
2. 받아보신 도서의 내용이 표시,광고 상의 내용 또는 1. 주문하실때 내용과 다르거나 배송된 상품 자체에 하자가
1. 있을경우
1.: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3개월 이내
1.: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날고부터 30일 이내
|
|
 |
|
|
1. 고객님의 부주위로 인해 도서가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개별 포장된 상품을 개봉한 경우 (음반,만화책 등)
3.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도서 및 영상 화보집
|
|
 |
|
|
|
 |